Room 03 · 가족실 (3~4인)
다림채 茶林房
일상의 속도로, 며칠을 지내도 될 방
안방과 작은방 사이 마루가 있다. 아이가 마루를 가로질러 부엌 쪽으로 뛰어가는 소리, 쌀을 씻는 물소리, 작은 다관에서 올라오는 김. 이 방에는 생활의 소리가 어울린다. 다산초당과 백련사를 잇는 차밭 길이 가까워 이른 아침 산책 뒤 돌아오면 부엌이 기다린다. 창밖으로 낮 동안 빛의 방향이 세 번쯤 바뀐다. 저녁에는 마루에 앉아 하루를 정리할 수 있는 넓이가 있다.
강진 쌀이 준비되어 있어 직접 밥을 지을 수 있다. 차밭 길을 걷고 돌아오는 아침, 부엌에서 밥이 되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이 공간에서는 자연스러운 일과가 된다.
방의 구성
- 기준 인원
- 3~4인
- 침구
- 안방 요·이불 / 작은방 요·이불
- 욕실
- 전용 욕실
- 다구
- 작은 다관·찻잔 세트
- 와이파이
- 제공
- TV
- 없음
- 금연
- 전 구역 금연
- 반려동물
- 동반 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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